[한국정책방송=김나경 기자] 예산군은 청소업무 종사자 정기안전보건 교육을 9일 맑은누리센터에서 실시한다.
교육 대상은 청소업무에 종사하는 운전직공무원과 환경미화원, 기간제 근로자 등이다.
교육은 청소업무 중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되며, 종사자는 분기당 6시간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군 관계자는 “청소업무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사고에 따른 피해를 줄이고자 이번 교육을 실시한다”며 “교육대상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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