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방송=이성렬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 김형대 의장을 비롯한 전인수 부의장·한윤수 운영위원장·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이호귀·이향숙·복진경·안지연·이도희·김현정·강을석·김진경·손민기·우종혁·오온누리 의원은 지난 12일 오후‘강남 취·창업허브센터’개관식에 참석해 추진경과를 전달받고 센터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남 취·창업허브센터’는 지상 9층·지하 3층 규모로, 스타트업 입주 공간·아이디어홀·코워킹라운지·강의실·대강당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센터에서는 스타트업 육성 및 역량강화 지원은 물론 광역 일자리 카페를 운영해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날 김형대 의장은 “의회 차원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강남 취·창업허브센터가 개관하게 되어 기쁘다”라며“센터를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들이 꾸준히 발굴되고 육성되어 강남구의 혁신성장과 경제 활성화가 함께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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